간단히 쓰겠습니다. 2020년 5월 5일2020년 5월 5일 공감마을사랑글귀 대화란 항상 의외의 방향으로나가버리기를 좋아하기 때문에이렇게 글로써 알리는 바입니다.간단히 쓰겠습니다.사랑하고 있습니다. 김승옥, 무진기행 두근두근 사랑글귀 Facebook Comments 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