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꽃이기를 바랐다. 2020년 5월 22일2020년 5월 22일 공감마을사랑글귀 나는 꽃이기를 바랐다.그대가 조용히 걸어와그대 손으로 나를 붙잡아그대의 것으로 만들기를. 헤르만 헤세, 연가 두근두근 사랑글귀 Facebook Comments 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