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눕는 그 순간부터 2020년 6월 4일2020년 6월 4일 공감마을사랑글귀 홀로 자려고 눕는 그 순간부터나의 천장은 널 담은 액자였다가푸른 바다가 되고꽃내음 가득한 들판이었다가한 편의 영화를 담는 스크린이 된다. 그리곤 생각한다.보고 싶다. 엄지용. 천장 두근두근 사랑글귀 Facebook Comments 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