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생각의 크기만큼 온다.

상식에 얽매이지 않은 발상을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여 성공한 사람이
영국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실업가이자 버진 레코드의 창시자인
리처드 브랜슨이다.

브랜슨이 경영한 버진 레코드는
원래 작은 회사에 불과했다.
“이 상태로라면 머지않아 거물 뮤지션이
속해 있는 대규모 레코드 회사 때문에 파산하고 말겠군…”

이렇게 생각한 브랜슨은 화려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파괴적인 분위기의 록을
연주하는 ‘섹스 피스톨스’라는 그룹을 데뷔시켰다.

그에게 있어서 이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큰 도박이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섹스 피스톨스의 음악은 전 세계에 큰 붐을
일으켰고, ‘펑크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록 뮤직을 확립시켰다.

이것을 계기로 브랜슨은 클럽 경영과 부동산
사업 등에 손을 뻗어 다각 경영에 착수하였고,
20년이 좀 넘는 기간 동안 거대한 부를 쌓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았던 펑크록이란
음악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몰려드는 곳에서는
작은 성공밖에 거둘 수 없지만,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것으로부터는
큰 성공을 거둘 확률이 높다.

기회는 생각의 크기만큼 온다.

– 박영하 <책읽고 밑줄긋기>

인생을 바꾸는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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