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처럼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0년 7월 6일2020년 7월 6일 공감마을인사말 연잎은 감당할 만한빗방울만 싣고 그 이상이 되면미련 없이 비워 버린다고 합니다.마음을 비우면 비운만큼채워집니다.연꽃처럼 향기롭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아침 좋은밤 이미지 Facebook Comments 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