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안개꽃 2020년 9월 4일2020년 9월 4일 공감마을사랑글귀 장미의 꽃말은 사랑.안개의 꽃말은 죽음.당신께 두 꽃을 바칩니다.당신을 죽도록 사랑하기에. 두근두근 사랑글귀 Facebook Comments 0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