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사랑

사랑이 내 마음을 관통해 들어오던 날. 나를 찡하게 만들던 너와 사랑하고 싶다. 늘 내 마음 더듬어와 그립게 만들던 너와 사랑하고 싶다. 너는 내 가슴에 감겨와 그향기에 취해도 좋은데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다 그려놓을 수가 없다. 너를 생각하며 꼬박 지새운…

고운 인연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마음 그릇의 크기부터 키워라.

어떤 일에 실패하였을 때 이것은 마음을 닦지 못했고 덕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야한다. 만일 일이 잘 되었다면 그것은 운수가 좋았든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은 덕이라고 생각하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진실하며 그릇이 큰 사람이다.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성공하면…

산다는 게 원래 그런 것.

자, 괜찮습니다. 산다는 게 원래 그런 것. 인생의 단편 때문에 흔들리는 촛불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툭툭털고 일어납시다. 돌이켜 봅시다. 사랑한다는 말로 인간적이지 못한 부분까지 용서하려는 모습은 없었는지 한번 돌아봅시다. 아프다는 것. 슬프다는 것. 그립다는 것. 외롭다는 것. 나의 존재…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을 하면 눈물 되고 그립다는 말로 적어보면 슬픔 되고 엄마 옆에선 하늘빛 먹구름처럼 외롭다는 말로 남겨진 그림자 속으로 숨어버린 그리움이 나이로 멈춰 사랑한다는 말 이제 너무 무겁네요. – 김준 인생을 바꾸는 명언  0

늘 보고싶은 당신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나 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 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 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 나보다도 걱정이 되고 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

그대는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어느 새 나도 하나의 자연이 됩니다. 주고받는 것 없이 다만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바람과 나무처럼 더 많은 것을 주고받음이 느껴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길섶의 감나무 이파리를 사랑하게 되고 보도블럭 틈에서 피어난 제비꽃을 사랑하게 되고 허공에 징검다리를 찍고…

살아 있는 동안

살아 있는 동안 내 몸에 뜨거운 피가 흐르듯 살아 있는 동안 빈 잔 가득 뜨거운 커피를 마셔야 한다. 힘든 삶의 여독도 한 잔의 커피로 푼다. 안개처럼 그림자처럼 지나가는 안타까운 세월이지만 가슴 뭉클하도록 감동을 주는 한 편의 시처럼 살고 싶다. 한…